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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시 꼭 주의하여 보관 필요(소분 후 사고발생으로 인한 예방안내)

작성자 케어카(ip:)

작성일 2017-06-30

조회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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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음독 사고!!!

외부 동호회의 어느 사용자가 무심코 박카스병에 스타나다인을 소분해 두었다가 그걸 아기가 마셔 응급치료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화공약품은 물론 퐁퐁이나 가루비누나 의약품등 가정에서 사용되는 어느 제품이건 다른 용기에 소분해 두는 것은 이러한 재앙을 예약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절대 소분하지 말고 용기에 매직으로 분할 눈금을 그어서 대충 가늠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연료첨가제를 소분해서 사용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걸로 파악됩니다.


아울러 음료병이나 약병, 투약병등에 소분을 권하거나 행하는 몰지각하고 한심한 사례를 목격하시면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경각심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불감증을 가진 자에게 재앙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부디 신신 당부를 드립니다.


자신의 태만과 부주의로 남에게 죄를 짓지 마십시오..


소분으로 인해 음료로 알고 마시는 일만 없으면 스타나다인은 비교적 안전한 화공약품입니다.

스타나다인은 엔진오일 정도의 유해성을 가지나, 심각한 문제는 그걸 소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규제와 제재없이 팔리는 상당수의 제품들이 법적인 규제문제로 유럽의 국가들에는 수출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제품들중에서도 미국의 일부 주나 유럽의 국가들에는 위해성때문에 수출되지 못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스타나다인은 환경과 보건/건강상의 규제가 매우 엄격한 미국의 모든 주와 유럽의 모든 국가에서 유통이 허가된 제품입니다.


사실 스타나다인은 해골마크를 표시할 필요가 없는 제품에 해당하나,

의식적으로 뒤떨어진 우리나라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을

감안하여 특별히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국내 제품에만 일부러 해골마크를 붙이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료나 약병등 다른 용기에 소분해서 헤깔리게 해놓아

결국 죄없는 아기나 가족들이 모르고 해로운 화공약품을 마시게 만드는군요..






음료병이나 약병에 소분해 두면 누군가 언젠가는 그걸 마시게 되기 때문에 극히 위험해 집니다.


자신의 미련함과 부주의로 남에게 죄를 짓지 마십시오..


음독사고 발생!!!

되지 않도록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연료와윤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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