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키로마다 넣는거 넣다가
넣을때만 잠깐 효과 있다가 계속 효과가 지속적이지 않아
스타나다인으로 넘어 왔습니다
가격도 한번 다 넣는게 아니고 나눠 넣으니 경제적이고
4번에서 5번 정도 나눠 넣을 수 있는 농축액이라서
금액적 부담이 확실히 덜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연료가 다 소진이 되면 연료첨가제의 기능이 사라지는거 때문에
5천키로 타는건 그때 뿐이였던것 같습니다 연료는 항상 그 연료첨가제가 유지가 되어야 고급유가 되나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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